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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제3회 불휘기픈소리 풍류전] 이승민, 강성부, 이수민, 이효정의 <풍류 古考鼔-Go!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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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제3회 불휘기픈소리_산조전] 김예지나의 아쟁 <허튼가락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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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제3회 불휘기픈소리_산조전] 이성동의 대금 <산조(散調)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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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제3회 불휘기픈소리_판소리전] 윤상미의 판소리: 박록주제 흥보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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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제3회 불휘기픈소리_풍류전] 지악의 풍류 <정악, 깊이 마주하다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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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제3회 불휘기픈소리_산조전] 김혜원의 가야금 <맺고 풀다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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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제3회 불휘기픈소리_판소리전] 이해원의 판소리 두번째 소릿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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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제3회 불휘기픈소리_산조전] 이가빈의 가야금 깃들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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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제3회 불휘기픈소리_산조전] 강지원의 해금 산조와 풍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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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제3회 불휘기픈소리_풍류전] 한수지의 풍류(修Ⅱ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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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제3회 불휘기픈소리_산조전] 이승호의 가야금 산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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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제3회 불휘기픈소리_산조전] 김소영의 해금 산조(散調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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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제3회 불휘기픈소리_판소리전] 이아진의 판소리 - 보성소리 심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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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제2회 창작실현무대_공생전] 해후(邂逅), 두번째 만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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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제3회 불휘기픈소리_산조전] 송수연의 거문고 - 서설(瑞雪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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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제3회 불휘기픈소리_산조전] 이혜리의 아쟁 - 절차탁마(切磋琢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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